충남 천안시가 오는 9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본격 실행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18일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규모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통·안전·관광·환경·먹거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교통 운영,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운영, 다회용기 도입, 악취 저감 대책 등 관람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