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서울 강남구에서 일본정보기술거래소와 ‘2025 한-일 소프트웨어기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행사는 작년에 이어 양국 간 디지털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이스트소프트, 와이즈넛, 스패로우, 퓨처메인, 마드라스체크, 비아이매트릭스, 파이오링크, 메이아이, 갤러리360, 이원오엠에스, 스콘에이아이 등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11개사와 일본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일본정보기술거래소는 일본 최대 규모 IT 단체로, 아시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