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의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 다운~굴화 일대에 우회도로가 신설돼 상습 정체가 완화될 전망이다.울산시는 5일 문수로 우회도로, 산업로 우회도로, 다운~굴화 우회도로 건설사업 3건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3개 사업은 총 연장 4.46㎞,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795억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는 1164억원이 반영된다.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5년마다 혼잡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