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시흥정왕전기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6월 11일, ‘제5기 미래전략경영대학’ 과정을 마친 60명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전략경영대학’은 시흥시 남부지역 내 전자부품·전기장비 제조업 분야 10인 미만 소공인 대표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능력 향상과 기술개발 및 사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 과정이다.이번 교육은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었으며, 경영 전략 수립, 기술 트렌드 분석, 현장 개선 사례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