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30일 '타이거 코스닥150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닥 시장이 1000선을 돌파한데 이어 3000선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며 투자 수요가 늘어난 영향을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기준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은 1조423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국내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대표지수인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코스닥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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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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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 해커, 폴란드 전력망 공격 배후"
러시아 정부 해커들이 지난해 12월 폴란드 에너지 그리드를 공격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3일 보도했다.폴란드 에너지부에 따르면, 해커들은 12월 29일부터 30일 사이 두 개 열병합 발전소를 타깃으로 삼고, 풍력 발전기와 전력 배급 운영자 간 통신망을 교란하려 했다. 공격이 성공했다면 폴란드 전역에서 최소 5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고 테크런치가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전했다.사이버보안 업체 ESET는 공격에 사용된 파괴형 멀웨어 ‘다이노와이퍼’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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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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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엑스 마키나'…'쌍탄핵'이 장동혁을 구원할 수 있을까?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라틴어로 '기계장치로 나타나는 신'을 말한다. 요새 말로 하면 무수한 '떡밥'들이 난무한 가운데 길을 잃은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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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美 은행 인수 계획 철회…라이선스 직접 획득 추진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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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닷새 만에 1만부”…故 이해찬 회고록, 서점가 ‘추모 품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향한 추모 열기가 서점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생전 마지막으로 펴낸 회고록이 갑작스러운 수요 급증으로 주요 서점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출판사 돌베개는 30일 “이해찬 전 총리의 별세 이후 회고록 주문이 급증해 최근 닷새 동안 주문량이 1만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는 해당 도서를 예약 판매로 전환했으며, 출고 예정일도 다음 달 초로 미뤄진 상태다.이해찬 회고록은 고인이 대학에 입학한 1972년 박정희 유신체제 시기부터 2022년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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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강화
교보증권이 나눔과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교보증권은 30일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를 강화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참여 ▲임직원 자발적 동참 ▲친환경 실천을 네 가지 축으로 삼아 추진된다. 교보증권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조직 전반에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미래세대 지원 분야에서는 방학 기간 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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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미래형 AI 무인점포 위례점 열어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무인점포를 선보이며 디지털 금융 전환에 속도를 낸다.NH농협은행은 30일 AI 기반 금융기기를 중심으로 한 무인점포 ‘NH디지털스테이션’ 위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해당 점포는 비대면·자동화 금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디지털 점포 모델이다.NH디지털스테이션의 핵심은 AI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금융기기 ‘NH AI STM’이다. 고객이 기기 앞에 서면 얼굴 인식을 통해 AI가 먼저 인사와 안내를 제공하며, 입출금과 계좌이체, 체크카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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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경찰 출석…개인정보 유출 수사 분수령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른바 ‘셀프 조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30일 오후 2시부터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를 통해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수사 전담 TF가 구성된 지 약 한 달 만이며, 로저스 대표에 대한 경찰의 첫 직접 조사다.로저스 대표는 경찰 출석에 앞서 “쿠팡은 그동안 그래왔듯 한국 정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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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동우회, 2026년도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 개최
제주은행 동우회는 최근 메종글래드제주 호텔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에는 제주은행 이희수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파트장 그리고 제주은행 동우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경과 사항 및 감사보고, 2026년도 동우회의 주요 사업 계획과 목표를 공유했고, 부봉오 회장이 선임됐다.제주은행 동우회는 제주은행 발전 후원 및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제주은행 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후원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