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엇이 달라질까”라는 물음에, 마포구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를 공개한다.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구의 주요 사업으로는 신규 정책 9개와 변경 제도 17개 등 총 26개 항목이 있다.주요 신규에는 마포형 통합돌봄 지원사업, 우수 자원봉사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간병비 지원,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서울체력9988 마포체력인증센터 운영,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사업, 누구나 카페 제2호점 조성, 유공납세자 지원, 건강
17시간전
마포구의회 ‘마포형 지역사회 돌봄 통합 구축 연구회’가 지난달 27일 간담회를 개최하며 연구회 출범을 알렸다.이번 연구회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마포 지역에 적합한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해 결성되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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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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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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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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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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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롯데이노베이트,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 MOU… 기업 AX 시장 정조준
더존비즈온은 지난 26일 롯데이노베이트와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의 IT 전문 자회사로, 식품·유통·서비스·화학 등 그룹사 전반의 디지털 핵심 역량 강화는 물론 차별화된 IT 플랫폼과 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융합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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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양자 시대'...보안 체계 근간 바꿀까
정부가 범부처 차원의 '양자 종합계획'을 처음 내놓으면서 양자기술이 국가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에는 국가 암호 체계 전반에 양자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로드맵이 담겼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초안전 정보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이진법적 계산을 넘어 동시에 여러 상태가 함께 존재하는 양자역학을 활용한다. 기존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또는 1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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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연준 의장부터 MS 임원까지...쿠팡 '화려한 이사회' 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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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상 후보군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이 가장 호응이 컸다. 다만 ‘없다’와 ‘모름·무응답’이 70%에 가까워 우열을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5사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고기철 위원장 17%,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9%, 김승욱 전 제주도당 위원장 5%로 집계됐다. 반면 ‘없다’ 61%, ‘모름·무응답’ 8%로 부동층이 69%에 달했다.행정시별로는 제주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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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대림 19%, 오영훈 19%, 위성곤 13%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권을 형성하며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태도 유보층이 27%에 이르면서 중도층과 부동층의 민심 등이 선거의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오는 6월 3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지사 19%, 문대림 국회의원 19%, 위성곤 국회의원 13%로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권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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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격차 벌어진 금융그룹…'보험 경쟁력' 승부처 부상
금융그룹 간 비은행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한 반면, 하나금융그룹은 여전히 은행 의존도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나금융은 최근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뛰어드는 등 포트폴리오 보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최근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보 공개 매각에 참여하며 보험 M&A 전면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이미 하나손해보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추가 인수에 나선 것은 현재의 비은행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