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광기능성 필름 제조 업체 세진티에스는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세진티에스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8억9654만7885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31억7633만2207원 대비 9.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2억724만5981원으로 전년 7억3603만9898원에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5억7123만5764원으로 전년 31억2635만188원 대비 81
전국 주요 철도 및 항만시설 승강기 491대 합동 안전점검 실시설 연휴동안 행안부와 270명 규모 전국 ‘상황대응반’ 운영… 비상 대응체계 가동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주요 철도 및 항만시설 1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91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아이엠티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이 크게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아이엠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329억4396만776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35억6544만4020원 대비 142.9%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과 종속회사 편입 등을 매출액 및 손익구조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2711만9734원으로 집계돼, 직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