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은 7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기름값 폭등 상황과 관련해 논평을 통해 "고유가 시대, 무상 교통을 도입하고 출퇴근·등하교 시 버스를 늘려라"고 촉구했다.녹색당은 "최근 고유가로 가장 많은 타격을 받는 이들은 서민들이다"며 "버스는 제주도의 유일한 공공교통이며, 그만큼 도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주도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교통비를 줄이고 자가용에서 버스로 이동 수단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라도 전면 버스 요금 무료 정책을 추진하길 촉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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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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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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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200명에 ‘진로 날개’ 단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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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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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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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 발대식' 개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대학생 대상 브랜드 홍보 및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뱅키스 버디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총 60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약 4개월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 브랜드 ‘뱅키스’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SNS 콘텐츠 제작 및 바이럴 활동, 캠퍼스 투어와 현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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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전주 국민연금공단사무소 운영 개시
신한투자증권은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 국민연금공단사무소는 전주지역을 거점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실시간 소통 창구 및 서비스 제공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국민연금공단과 위탁 운용사들의 운용 관련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리서치본부 세미나 지원, 그룹사 인력간 협업 그리고 전북 지역 유관기관 대상 업무 수행이 주 역할이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자본시장·자산운용 특화 금융허브 구축 동참과 더불어 증권·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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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삼거리역, ‘직·주·락 생활거점’ 재편
서울시가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시가 3월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의 이동 중심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중심 기능과 활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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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박·냉해 대응 과수농가 선제적 현장지도 강화
전남도가 최근 우박과 영하권 기온에 따른 과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지도에 나섰다. 8일 도에 따르면 우박 피해 농가에 대해 농업기술원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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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10억 클럽' 잇단 신고가… 청라 오피스텔 시장도 온기 이어지나
인천 청라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1월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한 달간 인천 서구에서 가격 상승폭이 가장 컸던 아파트 상위 5개 단지 중 3곳은 청라동이었다. 일부 단지에서는 '10억 클럽' 재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시장의 반등을 이끄는 것은 이른바 '대장주'로 불리는 호수공원 인근 단지들이었다. 일례로 청라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는 전용면적 84㎡가 2026년 1월 9억8,000만원에 실거래돼 10억원에 근접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