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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라이트푸드 브랜드 ‘LIGHT&JOY’ 신제품으로 저칼로리 현미·흑미 누룽지죽을 출시했다.오뚜기는 소용량 간편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줄이고 칼로리를 낮춘 현미누룽지죽과 흑미누룽지죽 2종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은 경기 화성에서 재배한 고품질 쌀 ‘수향미’와 현미·흑미를 사용해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 한 컵 기준 열량은 80kcal로 일반 쌀밥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조리법은 전자레인지로 1분이면 완성돼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참치나 김,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LIGHT&JOY’가 소용량 신제품 ‘저칼로리 현미누룽지죽·흑미누룽지죽’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높아진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 수요를 반영해, 기존 285g보다 가벼운 215g 소용량으로 개발됐다. 식사량을 줄이며 칼로리를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저칼로리 누룽지죽 2종은 경기 화성산 고품질 쌀 ‘수향미’와 현미·흑미를 사용해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 1인분 기준 열량은 80kcal로, 식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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