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아트를 만들 수 있는 웹 앱 언페이크가 공개됐다. 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언페이크는 이미지 생성 AI에서 흔히 나타나는 색 번짐, 선 휘어짐, 격자 불일치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다. 현재 깃허브와 데모 사이트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 AI가 만든 픽셀 아트는 겉보기에는 완성된 듯 보이지만, 격자를 씌워 확인하면 선이 비뚤어지거나 격자가 어긋나고, 심지어 3만8680색이 사용되는 등 과도한 색상 혼합 문제가 드러나는데,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