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16일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4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건강가득, 든든밥상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충북 제천시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건강가득 밑반찬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건강가득 밑반찬 배달 사업은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2022년부터 4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이 사업은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식사준비가 힘든 취약계층 22가구에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진행할 예정으로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과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며 마음 건강까지 돌볼 예정이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3개월간 ‘건강가득, 든든밥상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문현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4월 15일 「건강가득 영양가득 정담은 반찬」사업을 실시하여 홀로어르신 등 1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이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해오고 문현4동의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특화사업으로 올해도 문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임찬호 위원장은“반찬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면서 하고 있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문현4동을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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