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겨울철 탐방 5대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절물자연휴양림은 낮은 기온으로 인한 체온 저하, 일조량이 적은 구간의 결빙 노면 등으로 계절성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절물생태관리소는 겨울철 탐방객 안전을 위해 ‘겨울철 탐방 5대 수칙’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방한장비 착용 및 접지력 좋은 등산화 착용, ▲해가 지기 1~2시간 전 하산 완료, ▲그늘진 구간 빙판길 주의 및 보폭 줄이기, ▲지정된 탐방로 외 출입 금지, ▲기상 상황
상주시와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최근 재난으로 주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수준으로 감면해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해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
사생활 침해와 분쟁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탐정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사실 확인과 분석, 합법 절차를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하이탐정사무소가 신뢰 기반 탐정 서비스를 도입하며 종합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하이탐정사무소는 흥신소 업무와 정식 탐정업을 병행하는 조사 기관으로, 합리적인 비용 구조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상담 단계부터 업무 범위와 난이도, 소요 기간을 명확히 안내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한 최저 의뢰비용 기준을 운영해 의뢰인이 판단 과정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에도 통합이 무산될 경우 전주시가 독자적인 성장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용철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에도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전주시 스스로 판단한 연계와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경로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통합 이후 지역 발전의 큰 틀을 담은 공간 구상이 공개됐다. 건설이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5개 권역을 기능별로 특화해 초광역 성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29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가 마련한 행정통합 발전 구상은
최근 ‘국외출장 경비 부풀리기 의혹’ 경기도의회 직원 사망 관련
김 의장 "수사의 무게와 고통 충분히 헤아리지 못해 송구… 국외공무출장 제도의 구조적 문제 점검할 것"
"뼈를 깎는 성찰로 변화하겠습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최근 ‘국외출장 경비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경기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