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울산을 방문해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연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을 첫 지역 소통 무대로 선택한 것은 상징성이 크다. 특히 이번 방문은 취임 직후 첫 지방 일정으로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했던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전통 제조업 중심지 울산을 인공지능과 그린 산업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읽힌다.이 대통령은 최근 SNS를 통해 울산타운홀 미팅 소식을 전하면서 “지난 60년 제조업을 이끌어온 울산이 이제는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 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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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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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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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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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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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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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선비의 꿈을 심는 ‘2026 영주유아교육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참석한 교원들은 2026 영주 유아교육의 비전 공유,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운영 방안 모색,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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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린지 상주대회 개최!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 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하였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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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머무는 관광’으로 키운다
영주시는 영주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탄탄한 곳이다. 특히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찾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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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포항, 포스텍에서 미래 과학의 문을 열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4일 포스텍 일원에서 늘봄포항 이용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학생이 함께하는 「과학·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늘봄포항이 추진하는 체험 중심 늘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 시설을 직접 방문해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늘봄포항 이용 학생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지역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확장했다.이날 학생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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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안동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안동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 및 소속 기관 기록물관리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록관리 업무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분기별 핵심 업무 및 상설업무에 대한 각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록운영체계를 중심으로 △기록관리 담당자의 역할과 권한 안내 △전자‧비전자기록물의 이관 및 정리방법 △기록물 생산현황통보 △기록물 평가 및 폐기 업무 △문서고 정수 점검 및 보존 환경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