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21일부터 읍·면을 순방하며 군민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읍·면 직원 격려 및 현안 청취, 군정 운영방향 설명, 주민과의 대화, 주요 사업현장 방문 순으로 이뤄진다. 군은 주민 건의와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군수가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21일 영동읍을 시작으로, 26일 심천·용산면, 27일 추풍령·황간면, 2월 3일 상촌·매곡면, 4일 양산·양강면, 5일 용화·학산면 순으로 진행된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