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AI 특화도시'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선언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 안전, 교통 등 도시 인프라 전반에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되면서, 이 지역 핵심 개발 사업인 '마곡 더그리드'의 미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강서구는 지난해 11월 'AI 강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민·관·학 14개 기관과 함께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교육·안전·의료 등 주요 기관들과 협력해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하고, 마곡산업단지와 미라클메디특구 등 지역 핵심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