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추어 추진 중인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2026년에 더욱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는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지원함으로써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강동구만의 교육지원 모델이다.특히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학교’는 기존 3개교에서 2026년 강일고와 강동고가 추가돼 총 5개교로 확대된다. 최근 실시한 교육벨트 사업 공모에서는
충북경찰청은 15일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식을 열었다.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식은 도내 자율방범대 가운데 한 해 동안 우수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친 방법대를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다.올해는 도내 199개 자율방범대 가운데 5개 자율방범대가 선정돼 인증패 및 감사장을 수상했다.선정된 자율방범대는 △흥덕 강서 2 △충주 연수여성 △제천 장락 △괴산 불정 △진천 광혜원 등이다.이종원 청장은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봉사와 적극적인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
18시간전
K팝을 뜨겁게 달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 트랙 '골든'이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작곡가 최초로 수상했다.'케데헌'에 나오는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
경남도립극단 3대 예술감독으로 장봉태 연출가가 위촉됐다.장 감독은 2024년 연출한 연극 으로 월간 선정 ‘2024 베스트 7’에 올랐고, 난해에 연극 로 고마나루국제연극제 금상을 받았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여는 45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 연극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현
와인의 도시 충북 영동군의 와이너리들이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시상식을 휩쓸었다.지난 10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이번 품평 행사에는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심사해 각 부문 수상작을 가렸다.전국에서 한국와인 101종, 전통주 44종 등 총 145종이 출품돼 16개 제품이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수상했다.영동 와이너리들은 레드·로제·스파클링 등 부문에서 5개의 그랑골드를 받으며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과시했다.특히 레드
영천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골드’ 수상을 비롯해 총 15개의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가렸으며, 영천와인은 화이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골고루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다.먼저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고
영천시 지역내 6개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15개 제품이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품평회 화이트와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랑골드 수상을 비롯해 총 15개의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영천와인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했으며 국가대표 소믈리에들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선정했다. 영천와인은 화이트, 레드, 로제 전 부문에서 골고루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다. 화이트와인 부문에서는 조흔와이너리 홀스타화이트가 최고 영예인 그랑골드를 차지했다. 골드는
포항남부경찰서 형사지원팀이 2025년 경북경찰청 주관 도내 경찰서 형사과 평가에서 ‘베스트 형사지원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강력범죄와 보이스피싱 사기 등 주요 범죄에 대한 예방 홍보 기여도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포항남부경찰서 형사지원팀은 도내 24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박찬영 서장은 “그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에 힘쓴 결과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등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단속과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경찰서가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범죄 예방 성과와 다국어 기반 치안 지원을 높이 평가하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해 지역 안전 인프라의 질적 도약을 공식화했다. 경주경찰서는 13일 오전 서장실에서 경찰청이 선정한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뽑힌 경주시 외국인 자율방범대에 감사장과 부상품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왕계 대장과 김창석 부대장이 참석했다. 경주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합동 순찰과 범죄 취약 시간대 예방 활동,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에서의 교통 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
강원대학교병원이 2025년 하반기 베스트닥터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내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의료진’을 주제로 한 병원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400여 명의 직원이 설문에 응답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문 결과를 토대로 한 이번 베스트닥터에는 소아청소년과 박진성 교수, 심장내과 이봉기 교수, 심장내과 류동열 교수, 가정의학과 임인혁 교수가 최종 선정되었다.박진성 교수는 2017년 강원대병원에 입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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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달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경기 성남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시는 다음 달 2일부터 발행액이 소진될 때까지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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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6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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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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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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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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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상생으로 협력하고 청렴으로 실천하는 공단-파트너 기업 간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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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및 서부사업처는 합동으로 협력업체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공단 정책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단-파트너 기업 간 소통간담회를 실시하고,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과 파트너 기업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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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책 한 권의 온기, 마음을 품다
살갗을 태울듯한 한낮, 칼날 같은 장대비가 도심의 더위를 씻어 내리던 순간이었다. 빗소리 사이로 울린 휴대전화 진동. ‘2025년 책 읽어 주는 문화봉사단 선발을 축하드립니다.’ 문자를 읽는 동안, 마치 내 안에도 작은 비가 스며들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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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은 니가, 돈은 내가'…美 '약탈적 동맹', 이제는 거부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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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은 신성불가침의 성역이 아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과 국가방위전략을 읽고도 지난해 한미정상회담 팩트시트와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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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출범 앞둔 3기 진실화해위에 3.15의거 포함해야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26일 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다.3기 진실화해위 출범에 거는 기대는 크다. 은폐되거나 방치돼 온 국가폭력 피해를 더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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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눈] 진주시 보육사업 보편 복지로 전환해야
진주지역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저출생 탓에 다양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어린이집 감소와 폐업 위기이다. 진주지역 어린이집은 2021년 241곳에서 지난해 168곳으로 4년 만에 73곳이 감소했다. 이 기간에 어린이집 아동 정원은 1만 2840명에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