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도솔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신부동에 위치한 도솔광장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3일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문화 중심 공원으로의 개편에 나섰다. 그동안 주변 주거시설 확대와 이용객 증가에 비해 도솔공원이 공간구성과 이용 방식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상 ‘주제공원’으로 변경하고 공원의 기능과 역할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공원 중심부에 도시정원과 함께 교육과 체험, 전시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도입하고, 공원 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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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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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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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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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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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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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아스콘 수급 안정화 추진… 원자재 가격 대응 강화한다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 행정 일환으로 9일 아스콘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 즉시 시행에 나섰다.아스콘은 핵심 원자재인 아스팔트가 국제 유가에 크게 영향을 받는 관계로, 최근 가격 급등에 따라 기존 관수 계약단가와 현행 민수 거래가격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조달청은 원자재 가격급등 시 계약금액 조정 기준일을 기존 ‘매월 말일’에서 ‘가격 인상 발생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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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르, 광해방지사업지 '안전 점검' 강화
코미르가 해빙기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해방지사업 현장과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9일부터 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 등 9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및 주변의 지반침하, 구조물 변형, 사면부 균열, 추락방지 시설 훼손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동절기에 공사 중지 후 공사를 재개하는 현장의 경우 사전에 건설장비, 비계 거푸집 및 가시설물 상태를 확인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이뤄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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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빈 건축물 활용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 대표발의
22분전
배준영 국회의원은 빈 건축물의 통합 관리·정비·활용을 위한 「빈 건축물 활용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방치된 빈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역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한 법안이다.여러 법률에 분산돼 있던 빈 건축물 관리체계를 통합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소유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정비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실태조사, 정보시스템 구축, 재정지원 등 빈 건축물 전반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새로 담았다.현행 제도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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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막힌 김관영, 곧바로 현장 일정 소화”…정치 타격 속 ‘도정 행보’ 이어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법원의 가처분 기각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선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산업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8일 김 지사가 제기한 제명 효력정지 및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명 처분이 절차적으로 위법하거나 과중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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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순직자 추모공간 조성…무재해 의지 다짐
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 현장에서 순직한 직원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공간을 조성하고 무재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일 전북 정읍 인재개발원 야외 추모공간에서 ‘전기안전기원 추모공간 제막식’을 거행했다.이번 제막식은 전기안전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다 순직한 직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무재해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화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육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기안전기원비 및 순직직원 와비석 현판 제막, 추모 묵념, 주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