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내년도 최상위 멤버스 등급 '다이아몬드' 신설을 앞두고, '다이아몬드 프리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관장은 2007년부터 멤버스 제도를 운영하며 멤버스 고객에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적립과 생일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다이아몬드' 등급
정관장은 내년 신설 예정인 최상위 멤버스 등급 ‘다이아몬드’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프리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정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오는 10월 말까지 일정 금액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다이아몬드 등급 혜택을 미리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고 23일 밝혔다.정관장 멤버스 제도는 지난 2007년 시작됐다. 가입 고객은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제품 구매 시 포인트 적립, 생일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새롭게 도입되는 다이아몬드 등급은 연간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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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용인시
◇5급 승진 ▲시민소통관 최두삼 ▲복지정책과 이윤영 ▲일자리정책과 한병성 ▲도시정책과 함인숙 ▲농업정책과 정태준 ▲위생과 조정희 ▲정보통신과 김상기 ▲농업기술센터 이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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