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지난 1월29일 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에서 사제총기로 일행을 위협한 상황을 가정한 총기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SNS 등을 통해 총기 및 폭발물 제작 방법이 확산되면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위험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112신고 접수단계부터 현장 출동, 상황통제, 피의자 제압 및 검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은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했다. 김재미 칠곡경찰서장은 "훈련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반복적인 숙달 훈련을 통해 긴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