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원마을 일주도로에서 옛 탐라대학교 입구 교차로까지 도로를 폭 15m에서 25m로 확장하는 도시계획도로 결정이 추진되고 있다.서귀포시는 옛 탐라대학교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접근성 개선 및 교통 편의성 증진을 위해 현재 2차로인 해당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기초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주민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도시계획도로 결정을 고시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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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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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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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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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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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예상치 상회 분기 실적에도 주가 하락...왜?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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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수석부사장, 인벤티지랩 주식 2만9400주 증가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의 김동훈 수석부사장이 주식 보유 현황을 2월 4일 공시했다. 김동훈 수석부사장은 인벤티지랩의 주식을 17만6534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33%로 나타났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김동훈 수석부사장의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4일 기준 14만7134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17만6534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1.17%에서 1.33%로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동훈 수석부사장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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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이도패션거리 골목형상점가·희망나래일터 ‘민생 경청 소통’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제주시 이도패션거리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잇달아 찾으며 새해 4번째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인 일자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0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도패션거리를 방문해 김은희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들었다.김은희 상인회장은 “이도패션거리에 걸맞은 특색 있는 거리가 조성된다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곳을 찾게 될 것”이라며, “골목형 상점가 특성화 사업이 도내 전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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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방 ‘주민 삶의 변화’ 논의는 뒷전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둘러싼 현재 논의는 언제 단체장을 뽑느냐를 놓고 공방만 오가고 있다. 정작 통합 이후 행정이나 주민 삶의 여건이 어떻게 달라질지 설명은 뒷전이다.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지난달 말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한 최종 건의서에 △행정통합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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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혁신당 합당 갈등 길어지면…호재 아닌 변수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권에 혼선이 확산되고 있다. 합당 논의가 지방선거를 위한 호재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키우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합당 논의가 길어진다면 정치적 명분과는 별개로 경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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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7차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스위스 베른에서 '제7차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5일에는 '한-스위스 과학 협력'에 참석해 연구자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한국과 스위스는 2008년 과학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하고 2009년부터 정례적으로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동위원회에는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과 자크 뒤크레 스위스 연방교육연구혁신청 국제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과학기술, 보건 R&D 등 주요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난 제6차 과기공동위 이후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