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공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했다.그러면서 서남권 등 지역에 대한 기업의 투자를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회장과 최 회장의 향후 투자계획 발표를 청취했다.발표를 마친 뒤 이 대통령은 "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이라며 "감히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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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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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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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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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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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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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9일 율량초등학교 일원을 돌며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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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동 새마을지도협, 감자 수확 봉사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9일 감자 50상자를 수확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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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MOU 체결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는 29일 장기요양요원의 생애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생애말기 돌봄 교육 운영 △장기요양요원 전문역량 강화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해 증진 및 현장 적용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활성화 △공동사업 발굴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재우 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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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한단계 성장시킬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환영
충남도는 금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 신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발표는 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중심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특히 충남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대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중점 투자방향이 정해졌다. 반도체 분야는 수도권에 이어 서남권에 반도체 팹을 조성하면서, 충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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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AI 소비국서 수출국으로”
SK는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기지 등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SK는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총 15GW 규모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AI 수출국’으로서의 기반으로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