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4명이 119마스터 세이버로 선정됐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유지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달성한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올해는 전국에서 총 40명이 선정된 가운데, 제주에서는 4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원은 서귀포소방서 대신119센터 소속 강양옥 소방위, 오상완 소방장과 제주소방서 이도1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공간 변화를 ‘사진’을 통해 탐구하는 시민 인문강좌 ‘2026 미추홀 시민로드 – 사진으로 읽는 미추홀 이야기 2’를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축적된 사진 및 시각 기록자료를 기반으로, 미추홀의 시간과 공간을 인문학적으로 읽어내는 강좌다. ‘사진’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도시의 흐름과 삶을 담은 매개로 삼아, 시민이 스스로 지역을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숨겨진 이야기 → 이어진 것 → 사라질 것 → 남아있는 것 → 축적된 것’이라는 흐름으로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