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 특검'을 이끌 특별검사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임명했다. 청와대는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4일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권이 주도한 2차 종합특검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데 힘을 다 쏟아붓고 있다. 국회가 정적을 제거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입법 독재의 전당이 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어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에 대해 “6개월 동안 먼지 떨 듯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김건희·해병대원 사건 등 이른바 3대 특검 수사의 미진한 부분을 이어받을 ‘2차 종합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청와대는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권 신임 특검은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인사다. 앞서 2차 종합특검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은 전준철 변호사를,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으며, 이 대통령은 권 변호사를 최종 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여권이 주도한 2차 종합특검에 대해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또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데 힘을 다 쏟아붓고 있다. 국회가 정적을 제거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입법 독재의 전당이 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다시 요청하는 한편, 여권이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에 맞서 이른바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으로,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정쟁이 아니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와 환율, 수도권 부동산 문제, 미국의 통상 압력 등 민생 현안과 함께 특검 추진 등 정치 현안을 영수회담 의제로 제시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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