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법인 내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밀란'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특화된 고효율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
삼성전자가 밀라노에서 유럽 소비자를 겨냥한 고효율 AI 가전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너지 절감을 앞세운 스마트싱스 기반 ‘AI 절약모드’를 집중 소개했다.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탈리아 밀라노 법인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밀란’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 특성에 맞춘 AI 가전 라인업이 공개됐다.삼성전자는 유럽 에너지 소비 효율 기준 A등급을 충족하는 세탁 가전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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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챗 GPT 활용 교육 개최
청주상공회의소는 20일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업체 실무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스킬 향상을 위한 ChatGPT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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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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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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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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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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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거리 골프공 샷에 실명 … 캐디 과실치상 인정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골프장 이용객이 골프공에 눈을 맞아 실명한 사고와 관련,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캐디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2023년 6월11일 오전 11시30분쯤 청주의 한 골프장에서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해 자신이 담당하던 이용객 B씨가 골프공에 맞아 크게 다치는 사고를 초래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당시 좌측 후방 15m 지점에서 자신에 이어 샷을 한 동료의 골프공에 한쪽 눈을 맞아 실명되는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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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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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 박람회 따라 걸은 중국 古都 린이… 3000년 도시의 시간을 만나다
3시간전
중국 산둥성 남부에 위치한 린이시는 약 3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고도다. 고대에는 ‘낭야’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병학과 서예 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인구 약 1200만 명 규모에 경기도와 비슷한 면적을 지닌 이 도시는 중국 최대 규모의 도매시장과 물류 인프라를 갖춘 상업·유통 중심지다. 제5회 RCEP 지역 수입상품 박람회 참석차 린이를 방문한 인천 중소경영인연합회 일원으로 방문한 린이시의 문화역사 탐방 내용을 소개한다. 최근 린이시는 산업 중심 도시 이미지를 넘어, 역사와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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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봄
26일 한낮 평균기온이 20도를 훌쩍 넘긴 가운데 철쭉이 만개한 충북 보은군 삼년산성에서 동면에서 깨어난 다람쥐가 먹이를 찾아 나왔다./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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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참사 유족 위로금 29억 확보 … 상반기 지급 목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에게 지급할 위로금 예산이 확보됐다.제천시의회는 지난 24일 제3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9억원 규모의 `하소동 화재 사고 사망자 위로금' 예산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시는 다음 달 중 2차 위로금심의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급 금액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사망자가 29명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위로금은 1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제천 이준희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