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전국 유도대회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했다.충북 선수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금메달 5개를 목에 거는 쾌거를 거뒀다.가장 돋보인 것은 단체전이었다. 청주대성중학교는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전국 무대에서 충북 유도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개인전에서도 금빛 행진이 이어졌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이다인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최지아와 정아름이 체급 정상에 오르
제주 유도 유망주들이 전국대회를 휩쓸며 제주 유도의 위상을 높였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따냈다.특히 강예빈은 여자초등부 -48㎏급 결승전에서 상대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메치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강예빈은 이로써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포함한 7개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남자중등부에서는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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