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영 진주시의원은 11일 개회하는 제272회 임시회에 ‘진주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창원시·김해시·고성군 등 경남 일부 지자체에서는 예산을 편성해 정기적인 토론회를 운영하는 등 의원 주도의 공식 토론 시스템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반면 진주시는 주요 현안 논의가 공청회에만 국한돼 정책 과정에서 시민 소통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 의원은 이 같은 소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조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의 제·개정과 주요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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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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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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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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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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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과거 성대결절로 두문불출…체중 100kg→1년에 한 번 외출"
이소라가 성대결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15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독기가 쌓일 대로 쌓였어.. 그만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소라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게 1년에 한 번이었다. 공연하러 나갈 때. 그냥 집에만 있었다"고 하며 "내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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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한 경기도 여섯 미술관
봄이 시작되는 3월, 경기도의 여섯 미술관이 저마다의 언어로 계절을 맞이한다. 거장의 건축, 비디오 아트의 유산, 음악과 회화의 교차점—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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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첫 추경 628억 원 편성…민생경제·생활밀착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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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해 628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춘천시는 기존 예산보다 628억 원을 증액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지난 13일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1조 7,664억 원으로 당초예산 1조 7,036억 원보다 628억 원 증가했다.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188억 원, 국·도비 보조금 127억 원, 순세계잉여금 235억 원 등이다.시는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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