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일본 해운사 MOL과 1만2천 세제곱미터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50m, 너비 28m, 높이 15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중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으로, 액화석유가스까지 함께 운송할 수 있는 화물 처리 시스템이 적용돼 다목적 화물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을 인도하고, 새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HD현대중공업은 2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을 그리스 선사 ‘캐피탈 클린 에너지 캐리어’사에 인도했다고 6일 밝혔다.‘액티브’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2023년과 2024년에 수주한 총 4척의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중 첫번째 인도 선박이다. 국내에서 처음 건조된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으로,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의 제원을 갖췄다.이 선박은 영하 55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클라우드 인프라 스타트업 레일웨이가 1억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3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TQ벤처스가 주도하고 FPV벤처스, 레드포인트, 언유주얼벤처스가 참여했다.레일웨이는 개발자들이 복잡한 클라우드 설정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는 AI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병목 현상을 일으키지만, 레일웨이는 '제로 오퍼레이션'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기업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관악구, 어르신일자리 213억 투입해 대폭 확대관악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
효성은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효성동나이나이론이 베트남 나일론 사업 운영 효율화를 위해 지분 100%를 효성동나이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1595억7210만6099원이며, 매각 예정일은 2026년 12월 31일이다.효성동나이나이론은 베트남에 위치한 나일론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자본금은 1558억4512만4200원이다. 이번 매각은 삼정회계법인의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자기자본 대비 8.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이번 매각 결정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