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오는 10일부터 ‘트랙터 마차 투어’운영을 재개한다.제주목장 트랙터 마차 투어는 대형 트랙터가 끄는 전용 마차를 타고 목장의 넓은 초지와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봄부터 가을에 걸쳐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목장 내부를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투어는 4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종합안내소를 출발해 씨수말 방목지, 한라산 전망대, 육성마 방목지, 마혼비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3km 구간으로, 30분 내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