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더위가 한풀 꺽인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여전히 한낮 기온은 한여름 수준을 보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다. 그러나 여름철 주의해야 할 것은 더위만이 아니다.해마다 이 시기에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져 벌쏘임 사고가 급증한다.여름에서 초가을은 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다. 이때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벌쏘임 사고가 급증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5년간 3천여 건의 사고가 발생하며, 제주에서 300건 가까이 발생하였다.벌쏘임 사고에는 예방이 최선이다. 야외 활동 시 꽃무늬 모양의 옷과 진한 향수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