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과 농협이 영농 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는 협력사업을 추진했다.군은 18일 NH농협 음성군지부, 감곡농협과 함께 지자체·농협 협력사업으로 승용제초기 26대와 안전장비 5대를 농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조병옥 음성군수와 홍승태 NH농협 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지원 규모는 4억500만원 상당이다. 음성군 20%, 농협중앙회 20%, 감곡농협 10%를 각각 부담하고 농가가 나머지 50%를 자부담한다. /음성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26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지역 EM 배양센터 확장 및 조건 없는 무상 보급 전면 확대를 공약했다.고 후보는 "치솟는 농자재 가격과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생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고품질 감귤과 만감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용미생물은 단순한 친환경 자재가 아니라 서귀포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질 개선과 작물 뿌리 생육 촉진, 병해 예방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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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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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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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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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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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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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논의
제주시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건입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수구 준설 등 재난 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미성 건입동장은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이 재해 예방활동은 물론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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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11개 협력사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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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Best Partner's Day'를 개최하고,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2026년 우수 협력사 11개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Best Partner's Day'는 두산건설이 협력사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품질·안전·공기 준수 등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우수협력사 시상식이다. 올해는 공사수행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 두산건설과의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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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선관위 87.7%가 수의계약,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선관위 국민 참정권 침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9일 "선관위의 계약 5년 치, 2665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고, 특히 작년은 87.7%에 달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보안을 핑계로 10건에 9건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업체와 '끼리끼리' 거래한 것이 들통난 것이다.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선관위를 이참에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할 판이라고 비꼬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에 대해 "직원 자녀를 뽑고 싶으면 뽑고, 해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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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 경기도청·과천경찰서 협력…과천IC교 정비공사 성공적 완료
경기도를 주무관청으로 하는 경기남부도로 주식회사는 과천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과천IC교 하부 인도부 및 차도부 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공사는 시민 민원 중에 하나인 아이들 통행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시설물의 노후화 및 손상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과천IC교 하부는 차량과 학교 주변인만큼 아이들의 통행이 빈번한 구간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경기남부도로 측은 현장조사와 시설물 상태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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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 강화
남동발전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 점검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8일 인천 소재 영흥발전본부에서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 시기 설비 안전성을 높이고 전력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발전소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비롯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휴게시간 보장 여부 등 현장 근로환경도 함께 살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