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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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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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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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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7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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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7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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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김만식 기자 = 부여군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월 9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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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공공기관 4곳과 의료·복지·주거 하나로 연결 위해 '맞손'
경기도의료원은 3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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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관위, 6·3 지방선거 관련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위법 행위에 대한 뿌리 뽑기에 나섰다.대구시선관위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선관위는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가 명절 인사를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지지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도가 늘 것으로 보고, 정당과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문 안내와 면담을 전개한다.유권자들 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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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경주 지역경제·신뢰 회복”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여준기 회장은 3일 오전 경주시청에서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출마선언식을 가졌다. 여 회장은 시민 참여 확대와 재정 효율을 핵심 축으로 한 ‘경주 시정 리셋’을 제시하며,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행정 신뢰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여 회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경주는 지금 행정의 방향성과 도시 성장 전략을 근본적으로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의 상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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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차체 통합 지역별 벌어지는 온도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광역지자체들 간 온도차가 드러나고 있다. 광주전남은 한걸음 더 나가 통합특별법에 담을 특례에 공을 들이고, 대구경북은 가장 먼저 통합을 주도하며 숙의과정을 거친 터라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분위기이다. 반면 부산경남은 이미 지방선거를 치르고 난 2028년 이후 추진으로 한걸음 물러섰다. 대전충청은 지방선거와 맞물려 정치 셈법이 복잡해지는데다 통합 논의 과정에서 대구경북이 일찌감치 경험했던 지역균형, 절차, 명칭 등 문제가 겹쳐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광주전남은 2일 열린 야권 시도지사들과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