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가을 시즌을 맞아 정기 행사 Fall in Furniture를 25일 시작했다. 10월3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신제품부터 베스트셀러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가을 분위기를 담은 새로운 인테리어 제안을 선보인다.행사 품목은 거실·침실·다이닝 등 주요 카테고리를 망라한다. 신제품인 블루문 소파, 플로아 소파를 비롯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메이 침대, 필리아, 엔리브 매트리스 등 베스트셀러 제품도 포함됐다. 특히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입하면 프레임을 최대 30% 할인해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