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 제조 기업 방림이 토지 및 건물 취득과 관련해 취득예정일자를 정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은 매도자 에스에이치 사정에 따른 매매 잔금일자 변경으로, 취득예정일자는 2026년 1월30일에서 2026년 2월2일로 바뀌었다. 해당 취득예정일자는 잔금 지급 예정일이다.방림이 취득하는 자산은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소재 공장용지다. 취득금액은 88억5000만원이며, 자산총액 2316억2713만1187원 대비 3.82%에 해당한다.취득 목적은 구미공장부지 매각에 따른 물류창
산업용 로봇 하드웨어 전문업체 본시스템즈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258-6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6억18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에 양수하는 자산은 토지 1075m²와 건물 622.22m²로 구성됐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40억55만5854원 대비 40.44%에 해당한다.회사는 양수 목적을 기존사업 증설을 위한 공장용지 확보라고 설명했다. 양수로 인해 중장기적 자산가치 증대와 업무 인프라 효율성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다.계약 체결일은 2026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10일 오전 1시 9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신제저수지 인근 산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소방장비 19대, 소방인력 49명이 출동해 1시간 18분 만에 주불 진화됐다.산불로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선제 판단됐다.현재 잔불 정리 중이나, 현장서 해발 50m 정도로 판단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