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KTX울산역 대합실이 고향에서 설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경남 산청군은 어르신들이 평생을 바쳐 일궈온 고향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보답하는 것이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는 인식 아래 경남...
중부뉴스통신 = 연천군 출신의 사업가가 고향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연천군은 3일 군청에서 로야트 박종영 대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비롯한 귀일중 32회 고향친구들은 지난 20일, 제주경찰청에서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귀일중 32회 고향친구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서 친구들과 함께 의미있고 유익한 활동
윤정훈 전북도의원이 무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무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지역 소멸 대응과 지역 경제 회복”이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매달 소득이 돌아오는 구조로 무주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2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주의 현 상황을 “좋은 고향에서 비어가는 고향으로 향하는 갈
의성군은 지난 3월 6일 ㈜서울승합 유한철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유한철 회장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가입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한철 회장은 의성군 출신의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재경의성군향우회 회장과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에서 발생한 재난과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어릴 적 영화 ‘타잔’을 보며 한 가지 상상을 한 적이 있다. 타잔은 모든 동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한다. 위기에 처하면 동물 친구들이 달려와 돕고, 그는 그들과 마음을 나눈다. 만약 인간과 동물이 실제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달라질까. 어린 마음에 그런 생각을 해보곤 했다.고향에서 소를 몰고 들판에 나가 풀을 먹이던 시절이 있다. 소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심심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물론 알아들을 리 없는 혼잣말이었다. 그런데 한참을 말하다 보면 소가 큰 눈을 꿈뻑이며 나를 바라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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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어르신들이 평생을 바쳐 일궈온 고향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보답하는 것이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는 인식 아래 초고령사회 심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지난해 말 65세이상 인구 14,674명으로 전체 인구의 44.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군은 ▲산청형 어르신 통합돌봄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어르신 취미·문화 향유 기회 확대 ▲편안한 경로당 환경 조성 등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여 어르신이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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