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급등과 대규모 순손실로 총제적 위기에 처한 신협중앙회의 새 수장이 7일 선출된다.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치러질 제34대 신협중앙회 회장 선거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 ▲송재용 남청주신협 이사장 ▲양준모 신협중앙회 이사 ▲윤의수 전 신협중앙회 대외협력이사 등 5명이 후보자로 나섰다. 이번 선거는 직선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복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다. 앞선 선거가 현 회장의 연임 여부를 묻는 형식에 가까웠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이번이 첫 직선제나 마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실시된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선거는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를 맡았다. 선거인단은 863명이다. 총투표수는 784표로 집계됐고, 고영철 당선인은 301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신임 회장의 임기는 3월1일부터다.고영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
신협중앙회가 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신협중앙회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실시된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선거는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를 맡았으며, 선거인단은 863명(전국 신협 이사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오는 3월 신임 신협중앙회장으로 취임한다. 신협이 외형 성장의 이면에서 실적 둔화와 건전성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고 회장 체제에서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앞서 내부 안정과 내실을 다지는 작업이 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고 당선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선거는 7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탁 아래 치러졌으며, 총 863명의 선거인단 중 784명이 투표에 참여해 90.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고 이사장은 유효투표 784표 중 301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이번 당선으로 고 당선인은 2026년 2월 임기가 종료되는 김윤식 현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3월 1일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창립 실
신협중앙회는 7일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전국 신협 이사장 총투표수 784표 중 301표를 얻어 당선됐다.그는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22년부터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했다.주요 공약으로는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미래성장동력 발굴 등을 제시했다.또한 재무상태가 취약한 조합의 신규 대손충당금 부담 완화를 위한 매칭 충당금 펀드, 부실채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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