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선거 다음날인 다음달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충북경찰청과 도내 12개 경찰서에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24시간 운영하는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후보자의 거리 유세 등에 대한 안전활동 △투표함 호송 △투·개표소 경비 활동 등을 총괄한다. 특히 투표 당일인 다음달 3일에는 오전 6시부터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할 예정이다. 신효섭 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면서 후보자에 대한 신변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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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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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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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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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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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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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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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철근 누락,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구조물 시공 시 2열을 1열로 착오
1시간전
GTX 삼성역 철근 누락은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구조물 시공 시 2열을 1열로 착오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현안보고’ 자료에 따르면 이번 철근 누락 원인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에서 영동대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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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도 이제 하우스서 양액재배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마늘 우량종구 대량 생산이 가능한 `양액재배용 시설하우스'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 기술은 기존 7~8m 광폭 하우스가 통풍과 채광에 취약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여간의 연구끝에 완성됐다. 하우스 폭을 줄이고 양액 베드를 2줄로 배치하는 새로운 설계를 적용해 재배 환경을 개선했다.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천창 개폐율을 90%까지 끌어올린 `고온회피형 천창 개폐 시스템'이다. 여름철 하우스 내부 뜨거운 열기를 즉각 배출해 기온이 급상승하는 혹서기에도 마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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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대위 "위성곤 후보, 지금이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할 때인가?"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공약을 두고 “제주경제를 더욱 악화시킬 소위 입도세 정책”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공개한 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를 언급하며 “위 후보가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입장을 밝힌 반면, 다른 후보들은 반대 또는 부분 동의 입장을 보였다”며 후보 간 입장 차가 크다고 지적했다.또 “오영훈 도지사가 이미 사실상 정책 추진 포기를 선언한 사안임에도 재추진을 언급하는 것은 도민 경제 현실을 외면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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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궐선거 후보 토론…제2공항·칭다오 항로 놓고 설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제주 제2공항 추진 문제를 비롯해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관련 해양수산부 책임 문제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한 '서귀포시 보궐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가 20일 오후 7시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출마 배경부터 핵심 공약,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이어갔다.먼저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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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탱크데이' 촉발 불매운동 확산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촉발된 불매운동이 충북 청주 지역사회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20일 스레드와 엑스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머그잔을 깨거나 텀블러를 망치로 부수는 등의 인증 사진·영상이 잇따라 게시되며 `탈 스타벅스'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청주 지역에서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불매 운동 기류가 옮겨붙고 있다.청주의 한 유명 맘카페에는 “선물 받은 모바일 쿠폰과 카드 잔액을 환불받으려고 앱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