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이 전임상 시험에서 항종양 효과와 장기 항암 면역기억 유도 가능성을 확인했다. 삼중음성유방암 모델에서 종양미세환경을 재구성하는 결과를 보이며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을 제시했다.18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회사는 삼중음성유방암 TNBC 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세포유전자치료학회 ASGCT 연례학술대회에서 구두 발표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 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렸다.발표 주제는 ‘KLS-3021: 삼중음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도지사, 도의원, 군수, 군의원, 교육감 등을 뽑아 업무가 복잡하다”며 “실수가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기간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와 겹쳐 업무 공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제주는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제주는 경기 초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9분 네게바가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안양의 골문을 노크했지만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에 물거품이 됐다. 전반 12분 김건웅의 회심의 슈팅도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며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안양은 전반 35분 경기 중 첫 유효슈팅을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김동진
가스안전공사가 홍콩 정부 기관과 손잡고 한국형 수소안전 관리체계의 해외 확산 기반 마련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콩을 방문해 홍콩 정부 산하 전기기계서비스부와 가스·수소 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콩 국제 수소개발 심포지엄’에 참석한다고 밝혔다.홍콩 정부는 지난해 ‘수소개발전략’을 발표한 이후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착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수소 안전관리 체계와 기술 역량에 관심을
제주경찰청은 최근 열린 경찰청 제4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제주경찰의 주요 우수사례 2건이 포상대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본청 수사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관급공사 업체 대표로부터 유지보수 계약 독과점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수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공직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1700만원을 받는다.또 서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중동지구대는 신고 출동 중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발견, 가해자 입건과 긴급 임시조치 결정 등으로 피해자 보호조치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아 17
영풍이 고려아연의 원아시아파트너스 출자 과정과 청호컴넷 관련 자금 흐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영풍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고려아연이 2019년 청호컴넷 사모사채를 인수한 이후 원아시아파트너스 출자가 이어졌다”며 해당 과정의 의사결정 경위가 확인돼야 한다고 밝혔다.영풍 측 설명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019년 2월 청호컴넷이 발행한 약 70억 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인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지창배 대표가 2019년 5월 설립한 원아시아파트너스에는 고려아연이 출자한 코리아그로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