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충북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 마련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앞서 지난해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 금왕읍 소로2-88호선, 소로2-3호선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해 설계, 보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시행되는 공사 구간은 △음성읍 소로1-8호선 △맹동면 소로2-5호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총 43개 과정으로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들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 강좌를 확대 개설해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코스피가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4% 넘게 급등하며 5300선을 회복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9.96포인트 오른 5299.10에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며 오전 9시 20분 기준 5301.47을 기록했다.장중 한때 5317.63까지 오르며 시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53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지난주 말 뉴욕증시가 최근 낙폭 과대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한 점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
신협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북노동자복지회관에서 노동공제연합 풀빵과 제도권 밖 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노동공제연합 풀빵은 비정규직과 플랫폼 노동자 등 불안정 고용노동자의 상호부조와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노동공제회 연합체다. 현재 42개 회원 조직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1년 1월 출범 이후 공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신협은 지난해 12월 풀빵의 상호부조기금 조성을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충북 음성군이 음성읍 설성공원 내 ‘음성 평화의 소녀상’을 대상으로 한 일부 극우 성향 단체의 모욕·훼손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6일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 훼손 또는 모욕 행위 시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명시한 경고판을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 이는 앞서 울타리를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 보호 조치다. 경고판에는 소녀상을 훼손할 경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54조 제3호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낙서·파손 등 직접 훼손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