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 얼마 지나지 않은 오늘, 청렴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흔히들 우리는 청렴하면 “목민심서”를 떠올리고 다산 정약용에 대해 먼저 떠올리게 된다.하지만, 안창호 선생 또한 청렴했던 지도자였으며 청렴을 통해 조국의 빛을 깨우려고 했던 독립운동가이다. 물론 나도 안창호 선생을 역사책으로 알게 되었고, 도산공원을 방문하면서 업적을 알게 되었지만, 오늘은 청렴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에 말할 것이다.안창호 선생은 ‘무실역행으로 충의 용감하라’라는 말로 흥사단을 설립했다고 한다. ‘무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