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과 가톨릭대학교가 공동학위제 운영과 의사과학자 양성 협력을 본격화한다.포스텍은 지난 30일 가톨릭대 주요 보직자 일행을 캠퍼스로 초청해 공동학위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사과학자·의과학자 양성을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포스텍은 최근 가톨릭대 주요 보직자 일행을 캠퍼스로 초청해 공동학위제 및 의사과학자 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체결한 '교육·연구교류 협정'과 '공동학위제 및 학생교류 협약' 이후 두 대학 간 선언적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라는 점에 의미를 갖는다. 두 대학은 이번 만남에서 국내 최초 대학 간 공동연구소인 '포스텍 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설립 20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제2의 도약 전략'이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축적된 융합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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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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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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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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