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올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아우르는 ‘안으로 모으고 밖으로 연결하는’ 국제도시 전략을 본격화한다.시는 27일 행사 중심의 국제교류 형태를 탈피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창출,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결합한 실행 중심 국제협력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을 단기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정착시키고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통해 춘천을 세계와 연결하는 실행력 있는 국제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안으로 모으는 국제화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
취업 실패와 관계 단절, 마음의 문제는 어느 순간 청년을 사회 밖으로 밀어낸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늘고 있지만, 이들의 삶은 여전히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고립은 개인의 선택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실패와 단절이 반복되며 축적된 결과에 가깝다.울산 역시 예외는 아니다.전국 단위 조사에서는 고립·은둔 청년 문제가 이미 사회적 현상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지역에서는 이들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 구체적으로 가늠하기 어렵다.청년 정책과 지원 기관은 마련돼 있지만, 가장 도움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침대 위에서 휴식과 일상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세 조절이 가능한 모션베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션베드는 각도 조절의 안정성은 물론, 소음과 흔들림, 장기간 사용 시 내구성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브랜드의 기술 노하우가 중요하다.퍼시스그룹의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베드는 자체 매트리스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션베드의 기술적인 요소뿐 아니라 지지력, 착와감과 같은 매트리스 본연의 기능도 잃지 않도록 제품을 개발해왔다.슬로우베드의 ‘문레이
주식회사 찬란이 기존의 예비창업자 중심 창업교육과는 다른 ‘0단계 창업교육’을 선보이며, 창업을 진로의 하나로 고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입문형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창업에 막연한 관심이나 호기심만 가진 학생들이 모여 팀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과정 안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도출해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며 창업의 사고 과정을 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창업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작년 강릉지역 가뭄난이 재난사태로 번지는 등 큰 사회적 이슈를 모은바 있다.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도, 평창군 관계자 등과 강릉시 가뭄 피해 예방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지난해 강릉시는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해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급수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해 지난해 8월 30일 재난 사태를 선포한 직후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현장
애플이 크리에이터용 주요 앱을 하나의 구독으로 제공하는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공식 출시하며 서비스 구성과 가격, 주요 기능을 공개했다.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정식 출시하고 월 12.99달러 또는 연 129달러의 요금으로 제공한다. 교육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월 2.99달러, 연 29.99달러의 할인 요금제가 적용돼 진입 장벽을 낮췄다.이번 구독 서비스에는 맥과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가 포함되며, 맥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