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5일 중국공상은행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협력 구조 고도화 및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진 회장은 랴오 린 ICBC 회장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왑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상대적 매파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다.2일 오전 국내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67포인트 내린 5175.69를 기록했다. 지난주 장중 5321.68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날은 장 초반 5083.51까지 밀리며 하락 폭을 키웠다. 기관과 개인이
신협연구소가 2026년 국내외 금융환경과 경제 여건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신협중앙회 신협연구소는 22일 대전 신협중앙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를 열고, 신협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 신협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변화, 신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발표가 진행됐다. 세미나의 첫 순서로 한국금융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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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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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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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행정 통계 공개… 외국인 13.3%
경기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통계 활용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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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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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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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하루 만에 26억5000만달러 청산…바닥 신호인가?
암호화폐 시장이 이틀 연속 거듭 폭락하며 24시간 동안 26억5000만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단기 충격이 아닌 구조적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10% 하락했다.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코인글래스 데이터 분석 결과, 장기 포지션이 22억달러를 차지하며 강제청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유동성 부족, 투자 심리 악화,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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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사망사고 조사 받던 화물차 운전자, 다른 사고로 숨져
대형 크레인을 화물차로 견인해 운행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반대 차로 차량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던 운전자가 별도 사고로 숨졌다.6일 오전 1시28분쯤 화성시 장안면 한 도로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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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6년 만에 최대” 아모레퍼시픽그룹, 2025년 매출 4조6,232억·영업익 3,680억…글로벌·더마·헤어가 성장 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 원, 영업이익 3,680억 원을 기록하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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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거래소, 영국·EU·호주 시장서 간판 내린다
윙클보스 형제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영국, 유럽연합, 호주 시장에서 철수하고, 인공지능 기반 효율화를 이유로 직원 25%를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인공지능이 노동을 자동화하며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100배 향상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국·EU·호주 시장에서의 사업 환경이 악화됐고, 수요도 부족해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미니 거래소는 미국 시장과 예측 시장 플랫폼 ‘제미니 프레딕션’에 집중할 방침이다. 암호화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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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콩 생산 확대 뒤 판로 막혀”…김동구 전북도의원, 소비정책 미비 지적
전북특별자치도의 콩 산업이 생산 위주의 정책에 치우쳐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생산량은 급증했지만 소비 확대 대책이 미진해 농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