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프라 솔루션 기업 유니포인트의 주요주주 가이아가 2026년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유니포인트 주식 61만5860주를 장외에서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이아의 유니포인트 지분율은 37.97%로 증가했다.1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가이아는 유니포인트의 보통주 227만124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2월 20일 기준 165만5380주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번 주식 매수로 가이아의 지분율은 27.67%에서 37.97%로 10.3%포인트 상승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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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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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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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정치인’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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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 통합 어려워 하는 김에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미팅홀에서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 시점으로 6·3 지방선거 전을 제시했다.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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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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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AI 수요 폭발에 주가 14% 급등…매출 3조원 돌파
AI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면서 샌디스크가 2분기 실적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0일 경제매체 CNBC는 샌디스크가 2분기 EPS 6.20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3.62달러를 크게 상회했으며, 매출은 총 30억3000만 달러로 예상치인 26억9000만 달러를 가뿐히 넘어섰다.아울러 다음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44억~48억달러로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 29억3000만달러을 크게 웃돌았다. 데이터센터 사업은 전년 대비 64% 성장하며 AI 중심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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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농수산위, '2026년 주요업무보고' 청취...소관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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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올해 첫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1건 심사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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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6년 첫 현안 점검' 실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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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겨울산 만만히 보다 ‘식겁’”... 60대 관광객, 주민·소방 공조로 극적 구조
겨울철 기록적인 적설량을 기록 중인 울릉도에서 산행 중 다리를 다쳐 고립됐던 60대 관광객이 소방 당국과 지역 주민의 헌신적인 공조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31일 울릉119안전센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미륵봉 7부 능선 인근에서 하산하던 관광객 A씨가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