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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3년을 회고했다.최 구청장은 지난 3년간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로 대덕구 신청사 착공, 연축 도시 개발, 디지털 물산업 밸리 협약 등 미래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른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특히 대전조차장 입체화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지정되며 50년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대전 최초 케어안심주택 늘봄채 개소, 1인 가구 안심케어 서비스, 전국 최초 어르신돌봄건강학교 등 대덕형 복지모델의 전국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내 일상이 즐거운
대전 대덕구가 민원응대 우수부서 및 직원을 시상, 간담회를 했다.구는 지난 4~6월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를 통해 우수 부서 및 직원을 선정했으며, 이들을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됐다.모두 3개 부서와 3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감과 경청의 자세, 민원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고와 의지를 늘 간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덕구는 지난 2020년도부터 친절행정을 목표로 민원응대 수준과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 사항 개선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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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자융합센터와 인공지능산업협회 양자AI위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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