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3일 유한대학교와 ‘간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과 박종훈 행정부원장, 금혜선 간호처장, 장은영 유한대 총장, 김태우 유한대 전략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미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장애가 발생한 의료영상시스템 에 대해 28일 오후 5시부로 정상 복구하였다고 밝혔다.병원은 지난 26일 새벽, 랜섬웨어 감염 등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발견한 즉시 비상 대응에 나섰다.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서버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외부 접속을 차단, 응급서버를 개설하여 진료에는 영향이 없었다.한편, 병원은 사고 발생 당일인 26일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국가정보원,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신고를 마쳤다. 사고 원인과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은 자체분석을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최신 실적 발표를 보면, 테슬라는 이제 정말 자동차보다 AI와 로봇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모델 S와 X 생산을 중단하고, 대신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테슬라는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하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과 협업을 검토 중이다.2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사상 첫 연간 매출 감소와 46%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20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선관위 사무처장을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및 과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의 체계적인 준비와 공정한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을 시달하고, 기본에 충실한 절차 사무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선거 과정 전반의 법규 운용 방향과 위법행위 예방 및 단속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구조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고 이전 차단’에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 해양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해 해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동해 해역은 겨울철 높은 파고와 강풍, 저시정이 동시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위험 해역이다. 특히 울릉도·독도 해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관할 구역 특성상 사고 발생 시 구조 세력이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