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W’가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21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W 이용자는 이날부터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 ▲Non-PK 월드 ‘엔트’ ▲아레나 던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글로벌 MMORPG ‘리니지W’에서 21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네 번째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을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 ▲Non-PK 월드 ‘엔트’ ▲아레나 던전 ‘심연’ ▲TJ’s Coupon 지급 등이다. 이 외에도 5월 28일 ‘펫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나찰’은 전용 무기 ‘챠크람’과 방어구 ‘향로’를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 클래스다. 다양한 상태이상 효과를 활용하며 생존력과 공격 능력을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W’가 신규 월드 ‘엔트’ 출시를 예고하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16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엔트는 오는 21일 리니지W에 추가되는 ‘Non-PK’ 콘셉트의 신규 월드다. 이용자
엔씨소프트가 21일 '리니지W'의 분쟁을 제한하고,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Non-PK 월드 '엔트'를 전격 선보인다. 이 회사는 또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 등을 업데이트하는 등 새로운 즐길 거리로 한판승부에 나선다.이 회사는 이에 앞서 대만에서 인터넷 생방송 '스튜디오W'를 진행하며 업데이트 및 향후 서비스 계획을 밝히며 기대감을 안겨줬다.새 월드 '엔트'는 유저가 충분한 성장 이후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일정 기간 PK가 제한된다. 개발진은 차후 월드 운영을 통해 유저들의 니즈를 확인한 후 PK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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