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 관행적인 실내 취임식을 생략하고, 영상 취임사와 학교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아이 중심·현장 중심' 교육 철학을 반영해 등굣길부터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만나는 일정으로 취임 행사를 꾸렸다.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등교부터 하교까지 함께'를 주제로 취임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취임식 기획 단계부터 실
충남 홍성군수 박정주 당선인이 기존의 관행적인 인수위원회 구성을 과감히 생략하고 지난 8일부터 4일간 직접 군정 업무보고 대신 토론회 형식의 군정발전 소통의 장을 주재하며 실무 중심의 군정 준비에 나섰다. 특히 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회의 공간의 명칭을 ‘군정 미래 설계실’로 정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보고 자리를 넘어 홍성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실무진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평소 당선인이 강조해 온 ‘형식과 권위 탈피’, ‘현장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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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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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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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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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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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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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署,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자살예방 교육 실시
충북 단양경찰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찰서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중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침해 사례를 함께 알아보며 공감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자살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의 효과를 활용 단양경찰은 앞으로도 안전한 단양을 위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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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데이터센터 1000조원·반도체 공급 확장 1100조원 투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9일 그룹의 국내 인공지능 및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1000조 원, 반도체 공급 확장 프로젝트에 약 1100조 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향후 10년간 SK는 평균 100조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계속 집행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AI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큰 규모로 만들어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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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현진씨(충북 충주시 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팀장) 부친상
△윤현진씨 부친상=발인 7월1일 오전 10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장례식장 특실 장지 충주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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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SNS 통한 불법대부행위 추적·차단 강화”
국회 김상훈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불법대부행위에 대해 추적·차단을 강화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전화번호가 불법 대부행위 등에 사용되는 경우 시·도지사 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해당 전화번호의 중지를 요청할 수 있다.그러나 최근 불법사금융업자들은 적발 가능성이 높은 대면·전화 영업 대신 카카오톡, 라인 등 SNS를 활용한 비대면·익명 영업으로 전환하고 있는데, 불법대부행위에 이용된 SNS계정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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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조달청 차장, 입찰자격 사실조사 현장점검
조달청은 6월 29일 강성민 차장이 ‘시설공사 입찰자격 사실조사’가 진행 중인 충남 서산 소재 건설업체를 방문해 조사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조달청이 실시 중인 시설공사 입찰자격 사실조사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강성민 차장은 일선 조사 공무원들과 함께 대상 업체를 방문해 현장 조사 절차와 수행 과정을 확인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일선 공무원들에게는 부적격 업체가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해 공정한 경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