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농협 황준식 조합장이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정례조회에서 ‘BEST 경제CEO상’을 수상했다.이번 ‘BEST 경제CEO상’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실익 증대와 조합원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2023년 3월
문경농협 황준식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정례조회에서 ‘BEST 경제CEO상’을 수상했다고 조합이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BEST 경제CEO상’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실익 증대와 조합원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황 조합장은 23년 3월 재선 조합장으로 취임해 사과 판매사업에 힘쓴 결과 지난해 처음으로 판매사업 400억원 달성에 힘입어 경제사업 667억원의 큰 실적을 올리며 성과를 냈다. 문경의 명품 사과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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