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옛 복지회관에 워케이션과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될 로컬커뮤니티호텔이 들어선다.제주시는 세화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세화리에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 호텔은 숙박기능은 물론 업무와 교류, 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공간으로 설치된다.시는 구좌읍 세화리 1465-1번지 옛 세화리복지회관 부지를 2023년 6월에 매입했다. 이후 기획·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올해 3월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는 로컬커뮤니티호텔은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637㎡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로컬커뮤니티 호텔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제주시는 ‘세화리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화리 지역 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숙박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교류·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특히 주변 게스트하우스와 민박 등 소규모 숙박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앵커 숙박지’로, 마을 전체를 하나의 숙박 생태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김륜성, 김재우, 권기민,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김준하, 네게바가 선발로 나선다.대기명단에는 허재원, 정운, 임창우, 김건웅, 남태희, 최병욱, 김재민, 기티스, 김신진.제주는 지난 경기 막판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하며 부상을 당한 이탈로와 세레스틴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세레스틴의 공백은 권기민이 메운다.지난 대전 원정에서 후반 이탈로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른 권기민은 이날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 긍정적이다"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다"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세르지우 감독은 25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섯 경기동안 패배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오늘 경기에 그것이 도움을 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 긍정적인 요소"라면서도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피력했다.지난 대전 원정
지난 24일 오후 11시1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호텔 지하 3층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이 사고로 직원 A씨 등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등은 소화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