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 YMTC가 모바일용 D램인 LPDDR5 시장에 진입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글로벌 메모리 ‘빅3’가 AI 서버용 HBM과 고용량 SSD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는 사이, 스마트폰·가전용 범용 메모리 공급 공백이 커졌고 이를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YMTC는 낸드 단품을 넘어 낸드와 D램을 결합한 uMCP 솔루션 공급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중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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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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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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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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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치폴로네 이사 "디지털 유로, 결제 주권 확보에 필수"
유럽중앙은행 피에로 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결제 시스템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는 현금 디지털 버전으로, 유럽 경제에서 결제 주권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치폴로네는 최근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이커머스 확산으로 결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전략적으로 필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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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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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작년 순이익 4803억 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 '1조' 돌파
카카오뱅크가 고객 기반 확대와 비이자수익 성장으로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카카오뱅크는 4일 2025년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6494억 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ROA는 0.68%로 전년보다 0.05%포인트 소폭 하락했으나 ROE는 7.22%로 0.3%p 상승했다.NIM은 2024년 2.16%에서 2025년 1.94%로 0.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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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 지난해 당기순이익 65억905만1904원…전년 대비 57.4% 감소
선박용 엔진부품 전문 업체 케이에스피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케이에스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55억3276만2605원으로, 2024년 852억6507만9671원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5억3980만6552원으로 16.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5억905만1904원으로 57.4% 감소했다.회사 측은 신규 종속회사 편입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설비 투자 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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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온수마을 지역특화 사업 본격 추진…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구축
39분전
강화군 길상면 온수마을 일원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 착수된다.길상면 온수마을은 지역 특성상 관광을 기반으로 한 특화 사업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등사와 온수리 성공회 성당 등 우수한 역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한 온수시장 등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이번 사업에는 옿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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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장 청탁금지법 혐의 반부패수사대 배당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사건이 인천 중부경찰서에서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이관됐다. 인천경찰청은 4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 사장과 인사 담당자 등 5명에 대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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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은행 KPI에 '생산적 금융' 가점 신설…영업 현장 유인 강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